스넬의 법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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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2. 빛(전자기파)에 대한 증명3. 응용4. 기타

1. 개요 [편집]

스넬의 법칙[1](Snell's law)

어떤 파동이 속도가 다른 두 매질을 만나 꺾이는 현상을 말한다. 연속방정식으로는 다음과 같다.

n1sinθ1=n2sinθ2=... n_1 \sin \theta_1 = n_2 \sin \theta_2 = ...

다음이 성립한다.

n12=v1v2=λ1λ2=sinθ1sinθ2=n2n1 \displaystyle n_{12} = {v_1 \over v_2} = {\lambda_1 \over \lambda_2} = {\sin \theta_1 \over \sin \theta_2} = {n_2 \over n_1}

여기서 v v 은 그 매질에서의 파장의 속도, n n 은 굴절률, λ \lambda 는 파장, θ \theta 는 입사/굴절 되는 각이다. 여기서 굴절률은 빛이라면 n=c0v n = {c_0 \over v} 가 된다.

2. 빛(전자기파)에 대한 증명 [편집]

스넬의 법칙은 등방성을 가지는 매질에 대하여 파동이 갖는 일반적인 성질이다. 이 문단에서는 특히 빛(전자기파)에 대하여 스넬의 법칙을 고려해 보도록 하자.

파일:스넬의 법칙.png
위와 같은 서로 다른 매질간의 경계를 생각하자.

만일 단일파장을 갖는 파동(monochromatic wave)이면서 평면파(plane wave)인 파동 입사되었다고 가정하자. 또한 이 빛은 횡파이다.
맥스웰 방정식을 읽고 온 위키러들이라면 빛은 일종의 파동으로 전기장과 자기장의 연속적인 진동으로 이해할 수 있음을 안다.
맥스웰 방정식으로부터 유도되는 파동방정식은

(2μϵt2)(E,B)=0 \displaystyle (\nabla ^2 - \mu\epsilon {\partial \over \partial t}^2)(\vec{E}, \vec{B}) = 0

의 꼴이고 위의 가정에 의하면 위 식은 다시 (k2+μϵω2)(E,B)=0 \displaystyle (-k^2 + \mu\epsilon \omega^2)(\vec{E}, \vec{B}) = 0 로 쓰이므로

파수벡터의 크기와 진동수 간의 관계는

k=μϵω \displaystyle k = \sqrt{\mu\epsilon}\omega

따라서 입사되는 빛은 가정한 조건 하에서 아래의 전기장과 자기장에 대한 식으로 표현된다.

먼저 전기장에 대하여 다음의 식으로 쓸 수있고
E(r,t)=E0eikrωt \displaystyle \vec{E}(\vec{r}, t) = \vec{E}_{0}e^{i \vec{k} \cdot \vec{r} - \omega t}

자기장에 대한 식은 맥스웰 방정식중 패러데이 법칙 ×E+tB=0 \displaystyle \nabla \times \vec{E} + {\partial \over \partial t} \vec{B} = 0 로부터

ik×EiωB=0 \displaystyle i\vec{k} \times \vec{E} - i\omega \vec{B} = 0 임을 얻고

kk^×EωB=0 \displaystyle k\hat{k} \times \vec{E} - \omega \vec{B} = 0 에서 파수와 진동수 관계식을 넣으면

B=μϵk^×E \displaystyle \vec{B} = \sqrt{\mu\epsilon}\hat{k} \times \vec{E} 임을 얻는다.

마찬가지로, 입사된 이후에 굴절되는 파동과 반사되는 파동 모두에 대하여
E1(r,t)=E1,0eik1rωt \displaystyle \vec{E}_1(\vec{r}, t) = \vec{E}_{1,0}e^{i \vec{k}_1 \cdot \vec{r} - \omega t}
B1=μ1ϵ1k^1×E1 \displaystyle \vec{B}_1 = \sqrt{\mu_1\epsilon_1}\hat{k}_1 \times \vec{E}_1

E1(r,t)=E1,0eik1rωt \displaystyle \vec{E_1'}(\vec{r}, t) = \vec{E_{1,0}'}e^{i \vec{k_1'} \cdot \vec{r} - \omega t}
B1=μ1ϵ1k1^×E1 \displaystyle \vec{B_1'} = \sqrt{\mu_1\epsilon_1}\hat{k_1'} \times \vec{E_1'}

E2(r,t)=E2,0eik2rωt \displaystyle \vec{E}_2(\vec{r}, t) = \vec{E}_{2,0}e^{i \vec{k}_2 \cdot \vec{r} - \omega t}
B2=μ2ϵ2k^2×E2 \displaystyle \vec{B}_2 = \sqrt{\mu_2\epsilon_2}\hat{k}_2 \times \vec{E}_2

이제 경계면을 임의로 z=0 z=0 인 좌표계를 잡으면 해당 경계면에서 파동은 연속적이어야 한다.
그말인즉슨, 위 식의 전기장과 자기장에서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화하는 항인 eikrωt e^{i \vec{k} \cdot \vec{r} - \omega t} 가 z=0일때 모두 같아진다는 뜻이다.

[k1r]z=0=[k1r]z=0=[k2r]z=0 [\vec{k_1} \cdot \vec{r} ]_{z=0} = [\vec{k_1}' \cdot \vec{r} ]_{z=0}=[\vec{k_2} \cdot \vec{r} ]_{z=0}

k1sinθ1=k1sinθ1=k2sinθ2 k_1 \sin{\theta_1} = k_1' \sin{\theta_1'} = k_2 \sin{\theta_2}

여기서 k1=k1 k_1 = k_1 인데 왜냐하면 입사한 파동과 반사된 파동은 같은 매질(μ,ϵ \mu, \epsilon이 서로 같다)에서 진행하고 있고 진동수 ω \omega는 고정이기 때문이다.

또한 k=μϵω \displaystyle k = \sqrt{\mu\epsilon} \omega

kc=μϵμ0ϵ0ω \displaystyle k c = \sqrt{\mu\epsilon \over \mu_0\epsilon_0} \omega

즉,n=cv=μϵμ0ϵ0=kcω \displaystyle n = {c\over v} = \sqrt{\mu\epsilon \over \mu_0\epsilon_0} = {k c\over \omega}

따라서 n1sinθ1=n1sinθ1=n2sinθ2 n_1 \sin{\theta_1} = n_1 \sin{\theta_1'} = n_2 \sin{\theta_2} 로부터

입사각과 반사각이 항상 같음θ1=θ1 \theta_1 = \theta_1'
스넬의 법칙 n1sinθ1=n2sinθ2 n_1 \sin{\theta_1} = n_2 \sin{\theta_2} 이 유도된다.

3. 응용 [편집]

사이클로이드가 최단강하곡선이라는 것을 증명할 때 베르누이 요한이 "빛이 밀도가 점점 증가하는 물질의 연속적인 층을 통과할 때 만드는 곡선을 찾아라" 라는 문제로 바꾸어 스넬의 법칙을 응용할 수 있다.
스넬의 법칙을 응용하여 n1>n2 일때, 굴절각을 90도로 설정하고 풀면 전반사가 최초로 일어나는 순간의 각인 임계각을 구할 수 있다.

4. 기타 [편집]

[1] 네덜란드의 천문학자 스넬리우스의 이름을 따왔다.스넬리우스의 법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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